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기업 안정적 연착륙 도와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제 막 시장에 뛰어든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투자금 확보는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다. 최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벤처창업 액셀러레이팅,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지원 등을 통해 벤처기업의 천군만마를 자원하고 나섰다. 기술 경쟁력을 갖춘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는 것이다.
전북혁신센터의 투자를 받아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있는 써니싸이드업, ㈜꾼, ㈜키베이직 대표와 서면으로 만나 사업의 성과와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 생략-
관련링크
- 이전글위그힐, 서울 반려견 순찰대에 물품 후원… 오는 24일 케이펫페어 세택 참여 23.03.23
- 다음글위그힐, 동남아 펫페어 성료…오는 '2022 메가주’ 케이펫페어 참여 23.03.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